숏폼은 15~60초 안팎의 세로형 짧은 영상을 말합니다. 인스타그램 릴스, 유튜브 쇼츠, 틱톡이 대표적이며, 병원에서는 진료 정보 전달과 의료진의 태도를 보여주는 데 쓰입니다.
환자가 병원을 고를 때 결정적인 것은 시설 사진이 아니라 '이 원장님이 설명을 어떻게 하는가'입니다. 글로는 전달되지 않는 말투와 태도가 짧은 영상에서는 그대로 드러납니다.
병원 숏폼이 실패하는 이유
- 병원 홍보를 그대로 영상으로 옮깁니다. 시청자는 광고를 보려고 앱을 켜지 않습니다.
- 첫 1초를 낭비합니다. 로고 인트로를 넣는 순간 대부분 넘깁니다.
- 자막이 없습니다. 소리를 끄고 보는 비중이 높습니다.
- 한 달 하고 멈춥니다. 누적되지 않으면 알고리즘이 채널을 파악하지 못합니다.

